2024년 내가 칠하는 영화 팔레트 프로그램이 시작되었습니다.
청소년문화의집과 청소년 영화교육단체인 덤플링스가 함께 진행하는 본 사업은
청소년들이 13회기 동안 영화를 제작하는 과정을 차근차근 배워 영화를 만드는 활동입니다.
오늘 첫 시작의 문을 열었습니다.
자신이 좋아하는 영화, 자신을 닮은 캐릭터, 자신이 하고 싶은 역할 등
영화를 만들기 위해 함께 하는 친구들과 자신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
청소년들의 이야기로 시끌벅적한 문화의집이 너무 좋습니다!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