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무가 주는 시원한 그늘과 바람 그리고 휴식의 공간으로
산책하기 좋은 코스이며 도심에서 조금 벗어나
가볍게 걷으면서 숲의 주는 에너지를 받을 수 있는 곳 인것 같다.
차량으로 이동시 주차는 무료이며, 드라이브 코스로도 좋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