장을 보기 위해 미리 장바구니 카트도 챙기고 찬 그릇도 챙겨 나섰습니다.
카트라 무거운 수박도 편하게 가지고 올 수 있었고..찬 그릇을 챙기니 반찬의 맛있는 양념이 봉지에 묻어 가지 않아
일석이조의 효과를 본 듯 합니다. 장 보러 갈 때 이제 필수로 챙기도록 하겠습니다~^^